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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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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농도 비타민c(메가비타민)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대표적인 비타민이 비타민C입니다. 비타민에 대한 효과가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을 복용하고 있지만 효과를 나타내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으며 특히 암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은 구강 섭취가 용이 하지 않거나 필요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혈관을 통한 비타민 공급이 필요하게 됩니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양의 비타민을 사용하는 것을 메가 비타민 요법이라고 합니다.
비타민 c는 분자 교정학에서 가장 중요한 물질로 독성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항암요법이 단지 암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과는 달리, 비타민c는 환자의 병을 치료하며, 재발을 막고, 생존 기간을 연장시키며 더불어 건강과 안녕을 증진시킵니다.

초비타민c효능

과산화수소수(H202) 생성 작용이다.

혈액 내로 들어간 비타민 C는 혈액 속의 산소와 만나 산화된다. 산화되는 과정 중에 산화 비타민 C와 과산화수소로 나우어진다. 이렇게 생성된 산화 비타민 C와 과산화수소는 정상세포는 그냥 두고 암세포를 골라서 공격을 한다. 정상세포 속에는 항산화물질인 카탈라제(catalaes)라는 효소가 존재하는데, 과산화수소가 이 물질과 만나면 물과 산소로 분해되어 버린다. 하지만 암세포에는 이런 항산화물질이 없다. 결국 암세포 내에는 과산화수소가 쌓여 암세포가 파괴된다. 비타민 C가 표적항암제로서 활용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콜라겐 합성의 증가 작용이다.

비타민 C가 투여되면 몸속에서 콜라겐 합성이 증가되는데, 이때 콜라겐은 세포와 세포사이의 결합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암세포가 정상 세포 사이로 침범하는 것을 막아준다.

암을 이기도록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작용이다.

우리 몸속에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50억여 개의 킬러세포가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인 NK세포 (NaturalKillerCell:자연살상세포)다. 비타민 C는 이러한 NK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항암을 위한 비타민 C 어떻게 활용하나?

비타민 C는 많은 용량을 몸속에 직접 투여해야만 항암작용 및 항암증작용도 기대할 수 있다. 식품으로 비타민 C를 섭취할 경우에는 항암에 영향을 줄만큼 충분한 양을 먹기 어렵고, 먹는다 하더라도 다 흡수되기 어렵다.
더군다나 이렇게 고용량의 비타민 C를 복용하는 것은 암치료에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때문에 항암치료에서는 고농축된 비타민 C를 혈관에 직접 투여해야 한다. 현재 항암치료에 사용되는 방법은 ‘비타민 C 고용량 주사용법’이다. 하루 섭취권장량보다 100배에서 200배 이상 많은 양을 주사로 혈관에 직접 투여하는 방식이다. 항암치료를 받을 때 고용량비타민 C 주사요법을 병행하면 항암제의 부작용을 상당수 줄일 수 있다. 특히 오심, 구토,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는 것, 손발이 저리는 증상, 심한 피로감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 효과는 암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미국 국립의학연구소(NIH)의 레빈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뇌암이나 혈액암에서 고용량비타민 C 치료가 제일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 다음은 위암이나 대장암, 췌장암, 난소암 자궁경부암에 효과가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폐암이나 간암 갑상선암, 전립선암에 효과를 보였다.
고용량 비타민 C 요법의 활약이 돋보이는 또 다른 곳은 말기암 치료이다. 수술이 의미가 없어진 말기 암환자들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에만 의존해야 한다. 이들은 암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체중의 감소와 체력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독한 항암제를 자주 투여 받게 되면 부작용들은 훨씬 심해질 수가 있다. 그런 말기암 환자들에게 고용량 비타민 C 주사요법은 삶의 질을 보다 개선시켜 줄 수 있는 선택이다.